The Lean Startup

이 책에서 작가는 자신의 강의에 차고에서 시작하는 창업자들이 아니라 가끔은 대기업의 간부가 참여하는 것을 보고, 의문을 갖었다 하는데,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창업이라는 것에 대한 정의를 다음과 같이 써내려 갔다. 극도의 불확실성 속에서 무엇이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데 헌신하는 조직체. 그것은 차고에서 시작하는 진정한 한 사람이 될 수 있고, 또한 포춘 500 기업의 회의 실에서 고민하는 전문가 단체일 수 도 있다. 그들의 공통점은 불확실성이라는 희미한 안개속을 지나 지속적인 사업을 위한 성공적인 길을 발견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고객이 정말로 원하는 것을 알아가는 Lean Manufacturing에 기반을 둔 과학적인 실험과 제품 개발 기간을 줄이는 계속되는 반직관적인 연습이라고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