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isive

뉴포트 도서관에 Hold해 놓았던 AudioBook을 찾으러 갔다가 덤으로 빌려온 CD이다. Hold해 놓았다가 빌린 CD는 나레이터의 발음이 조금은 거슬려서 금방 리턴하고 이 CD는 운전하면서 듣게 되었다. 제목에서 언급한 것 처럼 이 책도 삶과 일에서 보다 나은 Decision Making을 언급하고 있다. 사람들은 보통 편견과 불합리속에서 잘 못된 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가끔은 감정적인 행동으로 일을 그르치게도 되는데, 이 책은 단순히 이런 것들을 알는 것만으로 문제해결이 되지 않음을 깨닫게 해 준다. 또한 이책을 통해서 새로운 전략과 도구들을 제시함으로써 보다 나은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올바른 순간에 내려진 바른 결정은 모든 걸 바꾸어 놓을 수 있는 힘을 갖게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