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 is Illuminated

2005년 영화화되었고, 두 이야기를 전환하는 방식에 대한 비판적인 찬사를 받은 책인데, 둘 다 자서전이다. 그 중 하나는 근절된 마을인 Trochenbrod의 소설화된 역사인데, 그 마을은 저자의 어머니가 홀로코스트 전에 폴란드에 있는 실제 유대인의 마을이다. 두번쨰 이야기는 Foer가 Trochenbrod의 잔재와 추억을 찾는 우크라이나 여행과 작가의 글쓰기 진행을 포함한다. 간략한 줄거리는 젊은 미국 유대인인 작가가 점령된 폴란드에 있는 그의 가족의 작은 마을인 Tranchimbrod의 나치 청산기간에 할아버기의 생명을 구한 어거스틴을 찾아 우크라이나로 여행을 하게 된다. 그 곳에서 우크라이나 원주민이자 좋은 친구인 알렉산더의 도움을 받게 되고, 그는 그의 번역자가 되어 여행에 동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