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ways A Winner

올 여름 합격 축하 기념으로 학교 Dean의 서명이 담겨 보내 주었던 gift로 받은 책이다. 요즘 처럼 세계경제가 서로 맞물려 주기적으로 경기침체가 거듭하는 시대에 어떻게 사회생활에 대처해야 하는 가를 한번쯤 생각하게 해보는 책이다. 물론 이 학교 과정을 밟지는 않았다. 이 책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건 "Always A Winner"라는 제목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어가면서 경기침체에 놀라지 않으면서 대응하는 법을 생각하게금 한다. 다음은 이책에서 발췌한 비지니스위크의 글구이다. Three rules of recessions are: Economic downturns always end. Some companies emerge from recessions stronger than before. You can’t save your way out of a recession. 요즘처럼 바쁘게 변하는 세상속에서 경제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것을 실감하면서 살면서 한번쯤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이글을 통해서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